[공시]SK글로벌 "사업정지 통보 못받아" 입력2006.04.01 22:14 수정2006.04.01 22: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글로벌은 26일 조회공시를 통해 "일부 언론에 보도된 당사의 별정통신사업에 대한 3개월 사업정지내용은 현재 관련기관으로부터 통지문을 접수하지 못한 상태"라며 이 내용을 접수하는대로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별정통신사업의 최근 3개월 매출이 전체 매출액 대비 0.0001%(2천만원)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분석+] 불황에도 매출 신기록…해외서 승승장구하는 K-미용기기 글로벌 불황에도 한국 미용기기들의 매출 호조가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인 미용기기 업체 클래시스, 제이시스메디칼, 비올 등은 올해도 견조한 수출을 기반으로 매출 신기록을 내고 있다. 통증과 부작용을 줄인 기술력과 해외... 2 네이버 치지직, 아프리카 대항마 될까…1년 만에 250만명 확보 네이버 스트리밍 서비스 ‘치지직’이 지난달 250만 명이 넘는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를 확보했다. 지난해 12월 서비스 출시 후 1년만에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가 나온다... 3 1주년 '치지직' MAU 250만 돌파…"내년 스트리머 지원 확대” 네이버는 스트리밍 서비스 치지직이 서비스 오픈 1주년만에 월간이용자수(MAU) 250만을 달성하고 파트너 스트리머 148명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같은 기간 방송 송출 수는 총 482만 건이다.네이버는 지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