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글로벌은 26일 조회공시를 통해 "일부 언론에 보도된 당사의 별정통신사업에 대한 3개월 사업정지내용은 현재 관련기관으로부터 통지문을 접수하지 못한 상태"라며 이 내용을 접수하는대로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별정통신사업의 최근 3개월 매출이 전체 매출액 대비 0.0001%(2천만원)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