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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천만원이하 예금 '신협.금고가 유리' .. 금리 은행보다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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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천만원 이하 소액예금은 신용협동조합이나 새마을금고를 적극 활용하라. 이들 서민금융기관을 활용하면 오는 2003년까지 비과세혜택(최대 2천만원)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예금액에 대해서도 보장을 받는 이점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5월말 현재 전국 1천2백99개 신협 단위조합에 맡겨진 정기예탁금은 총 13조5천6백11억원에 달하고 있다. 신협의 정기예탁금은 미리 일정한 예탁기간을 정한 뒤 목돈을 맡기고 일정한 이자수입을 얻을 수 있는 상품. 신협 관계자는 2천만원 이하의 소액예금주들이 정기예탁금을 주로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말 12조3천2백87억원에 달했던 정기예탁금 총액은 올들어 1조2천3백24억원(9.9%)이나 증가했다. 최근 5개월간 늘어난 정기예탁금 규모는 지난 99년부터 2년동안 증가한 5천3백83억원보다 2배를 웃돌고 있다. 신협중앙회 임병순 실장은 "올들어 은행권 금리가 5∼6%대로 떨어지면서 세제 혜택과 은행권에 비해 1%포인트정도 높은 금리를 적용받는 상호금융쪽으로 돈이 몰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국에 1천7백74개의 회원금고를 보유하고 있는 새마을금고의 정기예탁금도 올들어 1조3천8백8억원 늘어난 31조9천4백71억원(5월말 기준)에 달했다. 이 증가폭은 지난해 1년동안 늘어난 1조7천2백1억원의 80%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한편 1천8백만원을 1년동안 은행과 신협 등 상호금융사에 6.67%의 금리로 각각 맡겼을 때 발생하는 이자는 18만원 정도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철규 기자 gra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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