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쓰리알은 25일 중국 무한시준용전자기술유한공사와 217억7천2백여만원 규모의 DVR 2천2백대,초음파전송장비 2천대를 내년말까지 공급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