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공장 생산현황 점검 등을 위해 중국을 방문중인 현대.기아자동차 정몽구회장이 24일 상하이에서 열린 "상하이모터쇼"를 참관하고 기아차의 수출전략차종인 카니발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