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옛 정일공업으로 감자후 첫개래에서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종가는 1만1천3백50원.그러나 거래량은 5천4백10주에 불과했다. 증권업계는 "감자이후 경영개선 기대감을 바탕으로 주가가 오르는 경우가 많다"며 "그러나 추가 상승여부에 대해서는 주가추이를 살펴가며 기술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