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엠앤디=등록후 거래 이틀만에 하한가에 근접하는 약세를 보였다. 이날 장 초반부터 매물이 쏟아져 나오며 반등 시도조차 해보지 못하고 전일보다 10.91% 내린 4만4천1백원(액면가 5천원)으로 마감됐다. 거래량은 30만주.증권사 한 관계자는 "기관들이 청약때 받은 물량을 서둘러 처분해 가파른 하락세가 이어진 것같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