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일레덱스가 중국 현지법인에 1천8백여만원을 추가 투자키로 했다. 일레덱스는 전자부품(코아 트랜스포머)을 생산하고 있는 중국 산동성 연태화동변압기 유한공사의 생산설비 증설을 위해 오는 12일 1천829만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산느 해외 현지법인 매출증대에 따른 생산량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