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 '친구' 시나리오 무선서비스 입력2006.04.01 21:29 수정2006.04.01 21: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텔레콤이 모바일 컨텐츠 제공업체인 컴투스와 손잡고 무선인터넷 이지아이를 통해 영화 '친구' 시나리오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시나리오는 모두 5편으로 구성돼 있으며 편당 300원의 다운로드 비용이 부과된다. 이 서비스는 오는 11일부터 이용 가능하다. 한경닷컴 임영준기자 yjun1971@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진작가 34명 뭉쳤다"…KT, 'Y아티스트' 첫 전시회 개최 KT가 떠오르는 청년 작가들과 함께 'Y아티스트' 레이블의 전시회를 개최하며 20대 브랜드 'Y'를 앞세운 다양한 프로젝트를 대중에게 선보이고 있다.15일 KT에 따르면 총 34명의 청년... 2 TV만 틀면 '술 마시는 장면' 나온다…무분별 노출에 '경고'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에서 음주 장면이 과도하게 등장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15일 뉴스1에 따르면 박경아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음주폐해예방팀 팀장은 최근 '알코올과 건강행동학회' 학술... 3 "유럽, 美기업 착취 방관 않겠다" 트럼프 말에…집 찾아가는 애플 CEO 미국 재계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과 가장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진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플로리다 마러라고 자택을 방문한다. 애플이 유럽연합(EU)에서 거액의 과징금을 부과받는 사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