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은 7일 고객센터를 수도권(서울 강원),동부(영남),서부(호남 충청) 등 3개 지역별 고객센터로 분사하기로 하고 TF팀을 만들어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분사 시기와 관련,다음달 1일 독립시키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