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휴맥스는 4일 조회공시를 통해 "위성방송용 수신기 수출과 관련해 계약 상대방과 협의를 계속 했으나 관련시장의 제품에 대한 방송사 인증 지연으로 현재 협상이 답보상태에 있다"고 밝혔다. 휴맥스는 현재 관련시장의 방송사 인증을 계속 진행중이며 인증 획득 후 계약상대방의 공급계약 체결여부가 확정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