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제주도 한글.영어 병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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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해찬 정책위 의장은 1일 제주도 영어 공용어화 논란과 관련,"지금 당장 검토해서 결론을 낼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고 전제한뒤"영어를 한글과 병용하되 장기적으로 공용어화하는 것은 가능한 방안일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의장은 "싱가포르의 경우 (공용어 정착이) 15년 정도 걸렸으니 우리의 경우 그보다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민주당은 제주도를 국제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으로 영어 또는 한자 공용어화 등을 검토중이다.
윤기동 기자 yoonk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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