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텔 'VJ센터' 업무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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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위성방송 솔루션업체인 에이스텔(대표 이강현)은 비디오저널리스트(VJ)를 비롯 관련업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VJ센터''의 정식 업무를 31일부터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서울 영등포구 가야벤처빌딩에 설립된 VJ센터는 VJ를 대상으로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이들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 자금지원,콘텐츠 유통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한국비디오저널리스트협회와 제휴해 이 사업을 펼치고 있는 에이스텔은 VJ센터 개소 행사로 코엑스에서 31일 오후 4시 ''디지털 방송시대의 대안 비디오저널리스트''를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02)2165-0845
길덕 기자 duke@hankyung.com
서울 영등포구 가야벤처빌딩에 설립된 VJ센터는 VJ를 대상으로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이들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 자금지원,콘텐츠 유통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한국비디오저널리스트협회와 제휴해 이 사업을 펼치고 있는 에이스텔은 VJ센터 개소 행사로 코엑스에서 31일 오후 4시 ''디지털 방송시대의 대안 비디오저널리스트''를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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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덕 기자 duk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