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따라 평균 경쟁률은 TV채널 2.2 대 1,오디오채널은 1.96 대 1을 나타냈다.
한국디지털위성방송은 지상파 의무송신 채널,직접운영채널 외국재송신 채널 등을 제외한 TV채널 60여 개와 오디오채널 50여 개를 선정한다는 원칙에 따라 심사에 오는 6월 9일부터 들어갈 계획이다.
길 덕 기자 duk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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