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발명.기업경영 29일 우수사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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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과 한국통신의 후원으로 "5월 발명의 달" 행사 가운데 하나로 치뤄지는 이날 발표회는 임 청장의 특별강연(주제;변해야 산다),여성발명가와 여성기업인들의 성공사례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아이에스디지털의 김정신 대표는 "집에서 고기를 구워도 연기나 냄새가 나지 않는 기기인 디지털 바이오 그릴",배혜정 누룩도가의 배혜정 대표는 "부자-원주 그대로",코코엔터프라이즈의 전명옥 대표는 "이것이 성공하는 경영방법이다"를 주제로 각각 사례를 발표한다.
또 종이와 믿음의 최현희 대표는 "여성의 자존심과 믿음 위에서 가능하게 하는 것을 위하여",인터넷 시큐리티의 강형자 대표는 "시큐어 토큰(Secure Token)"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성태 기자 stee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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