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재스컴은 25일 외자유치설과 관련한 조회공시를 통해 "외자유치건은 정관조항의 개정이 필요해 오는 6월5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정관의 관련조항을 개정한 후 해외투자자와 투자일정에 관한 협의를 진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향후 진행상황에 대해서는 6월25일까지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