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0일까지 대학로 인켈아트홀 1관.
(02)766-2124
◇물속에서 숨쉬는 자 하나도 없다=허름한 여관에 투숙한 나그네들의 절망적 몸부림.
소외된 사람들의 비극에 주목해온 박근형씨가 연출한 앙코르 공연이
다.
6월17일까지 강강술래 소극장.
(02)762-0810
◇버자이너 모놀로그=''질''에서 출발한 여성삶에 대한 진지하고 대담한 고찰.
이브 엔슬러의 원작을 여성문화예술기획 이혜경 대표가 연출했다.
김지숙 이경미 예지원 출연.
6월3일까지.
(02)516-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