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리펑 23일 방한 입력2001.05.23 00:00 수정2001.05.2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내 권력서열 2위인 리펑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이 이만섭 국회의장의 초청으로 23일 4박5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다.리 위원장은 방한기간중 김대중 대통령을 예방한 뒤 이 의장, 이한동 국무총리 등과 만나 양국간 우호협력 증진방안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윤기동 기자 yoonkd@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출당' 결론 언제 날까…한밤중 與 윤리위에 쏠린 관심 당 윤리위원회는 한동훈 대표의 소집 요구에 따라 12일 밤 여의도 당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제명·출당 안건을 논의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윤리위 회의에서는 당장 결론이 나지 않을 가능성에... 2 계엄 때 병사 최소 61명 투입…尹 담화 내용과 '배치' 지난 3일 비상계엄 사태 당시 병사들도 계엄군으로 투입됐다는 수도방위사령부 보고가 나왔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오전 담화에서 "사병이 아닌 부사관 이상 정예 병력만 이동시키도록" 했다는 주장과 배치되는 보고... 3 文 "조국에 위로 전화…선고 결과에 안타까움" 문재인 전 대통령이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에게 전화로 '위로의 마음'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12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이날 경남 양산 평산마을에 있는 문 전 대통령을 사저를 찾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