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들이 과거 구입총액과 선수율에 따라 최고 3명까지 보증인을 세워야 했던 불편함을 없앴다.
또 연 15.5%에 달하던 할부금리도 연11.9%로 대폭 낮췄다.
대우종합기계는 이번 금융상품 도입에 따라 고객들이 무보증·저금리로 한층 유리하게 제품을 구입할 수 있게 돼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에도 다양하고 선진화된 금융상품 제공을 통해 고객이익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김홍열 기자 com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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