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비 전자화폐 경남 사업자로 선정 입력2001.05.21 00:00 수정2001.05.2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마이비와 케이비테크놀로지는 공모를 통해 경상남도 전자화폐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최근 열린 사업자 공모에는 마이비 전자화폐와 삼성SDS의 K캐시가 참가했으며 마이비 전자화폐는 심사위원 9명중 7명으로부터 지지를 받았다.이에따라 마이비는 오는 11월부터 창원 마산 진해를 중심으로 시범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백광엽 기자 kecorep@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상무,"캐나다·멕시코 관세율 타협 가능성" 시사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아마도 캐나다와 멕시코와의 관세에 대한 타협 협정을 곧 발표할 것”이라고 미국 현지시간 4일 늦게 밝혔다. 이는 미국 주식시장이 이틀째 급락세를... 2 트럼프 "한국, 美 관세 4배" 발언…'이 도표' 때문이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의회 연설에서 ‘한국이 군사적인 도움을 주는 미국에 미국의 4배에 달하는 관세를 부과한다’고 주장했다. 명백한 사실 관계를 파악하지 못한 맥락에서 나온 발언... 3 진보·보수 경제학자의 '콜라보'…"편향 없는 시각 담아" “진보와 보수 경제학자가 함께 쓴 책이니 한쪽으로 편향되지 않고 균형이 잘 잡혀 있지 않겠습니까.”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이준구 서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가 최근 1997년 처음 쓴 경제학원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