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비비안,임시주총서 남남과 합병 승인 입력2001.05.15 00:00 수정2001.05.15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비비안은 15일 임시주총을 열고 남남과 합병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또 팬티스타킹 제조가공과 카바링사 제조가공을 사업목적에 추가했으며 수권주식을 150만주로 늘렸다. 이밖에 신임이사에 정윤태씨,비상근 감사에 남석엽씨를 각각 선임했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코리안리, 재보험 출재 수요 증가 '긍정적'…목표가↑"-메리츠 2 "현대차, 미 관세 10% 부과 가정해도 현재 주가 싸다"-SK 3 "삼성전자, 바닥 확인…SK하이닉스 외국인 투심 개선 전망"-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