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월드, 골프 브랜드 '세인트 앤드루스' 수입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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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백여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스코틀랜드 골프장 ''세인트 앤드루스(St.Andrews)''브랜드의 골프의류와 용품이 국내에도 선보였다.
의류회사인 PG월드는 이달초 세인트 앤드루스 골프웨어와 골프용품을 수입,인천공항 한국관광공사면세점내 스코틀랜드관내에서 판매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제품 가격은 셔츠 한벌에 8만원대,방풍점퍼가 10만원내외다.
용품은 공과 볼마커 등 소품위주로 내놓았으며 골프클럽은 올 하반기부터 판매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말했다.
설현정 기자 sol@hankyung.com
의류회사인 PG월드는 이달초 세인트 앤드루스 골프웨어와 골프용품을 수입,인천공항 한국관광공사면세점내 스코틀랜드관내에서 판매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제품 가격은 셔츠 한벌에 8만원대,방풍점퍼가 10만원내외다.
용품은 공과 볼마커 등 소품위주로 내놓았으며 골프클럽은 올 하반기부터 판매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말했다.
설현정 기자 s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