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지엠피는 11일 특별상여금 지급을 위해 자사주 8만6천361주를 처분키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종업원들에게 장외거래를 통해 지급하게 되는 자사주 8만6천361주의 처분가격은 주당 2천60원으로 총 처분금액은 1억7천790만원이다.

위탁증권사는 동원증권이며 처분기간은 15일부터 6월14일까지이다.

처분전 보유주식수는 73만주(4.02%)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