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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 580선, 80대 놓고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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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가 프로그램 매도물량으로 10포인트 이상의 조정을 거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거래소 약세에 이끌려 낙폭을 넓히다 80선 초반에서 지지받고 있다.

    9일 종합주가지수는 오후 2시 9분 현재 578.34로 전날보다 12.57포인트, 2.13%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1.99포인트, 2.42% 내린 80.28를 가리켰다.

    외국인과 개인이 지수선물시장에서 각각 1,900계약과 210계약 이상의 순매도하며 선물약세를 부추겼다.

    이로 인해 지수선물 가격이 현물가보다 낮은 백워데이션이 나타나 프로그램 매도 물량은 820억원 이상에 달하고 있다.

    삼성전자 등 시가상위 5개 종목은 하락세를 지속중이고 이중 SK텔레콤의 하락폭은 5% 이상까지 넓어졌다.

    오후 들어 대우차의 GM에 매각이 다음달 15일 전까지는 일단락된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대우자판이 상승반전했다. 그러나 이미 이틀 연속 가격제한폭을 채운데다 새로운 재료가 아닌 탓에 강세는 3% 안쪽으로 제한적이다.

    개인과 기관은 거래소에서 각각 150억원과 680억원 이상으로 순매도 공세를 지속중이고 외국인은 570억원 가량 매수우위다.

    코스닥시장에서는 한통프리텔과 LG텔레콤이 각각 4%와 5% 대의 하락율을 기록중이다.

    인터넷 3인방 중에선 다음만이 강보합이고 나머지는 내림세로 돌아섰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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