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만에 서울서 독창회 갖는 소프라노 홍혜경 입력2001.05.09 00:00 수정2001.05.0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2일 오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6년만에 독창회를 갖는 소프라노 홍혜경(서울=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손석구, 국가유공자 노후 위해 따뜻한 손길…소속사와 '기부' 배우 손석구가 대전보훈요양원에 2000만 원을 기부했다. 올해로 2년 째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대전보훈요양원은 16일 "손석구 배우와 소속사 스태넘에서 각각 2000만원, 1000만원을 후원금으로 전달 받... 2 김승수·양정아 '썸' 종료, 다시 친구로 배우 김승수의 고백에도 양정아는 친구로 남는 것을 선택했다.15일 방송된 SBS '미운 오리 새끼'에서는 그동안 썸과 우정 사이에서 많은 설렘을 선사했던 김승수와 양정아가 끝내 좋은 친구로 남기로 한 ... 3 [포토] '검은 수녀들' 내년에 극장에서 만나요~ 권혁재 감독과 배우 이진욱, 송혜교, 전여빈, 문우진이 16일 오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검은 수녀들'(감독 권혁재, 제작 영화사집)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