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소로스, 세계화 반대 시위에 동감 표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제 금융재벌인 조지 소로스는 세계화 반대 시위대가 주장하는 명분 중 일부에 공감을 표시했다고 옵서버가 6일 보도했다.

    소로스는 이 신문과의 회견에서 현 세계 경제구조 등에 대한 비판에는 상당부분 설득력이 있다면서 "세계화 반대는 제3세계 부채문제를 의제로 상정하는 운동이며 폭력적인 성향의 세력도 있지만 매우 진지한 세력도 있다"고 말했다.

    소로스는 그러나 농산물 자유교역 등 세계화 확대가 가난한 나라의 빈곤을 크게 줄여줄 것이라고 지적하고 이를 막을 경우 빈곤이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따라서 현 기존 질서가 가지는 결함을 인정하면서 기존 구조를 파괴하는 대신 우리가 잃었던 것,인간 가치를 보호하는 다른 세력을 형성해야한다"고 말했다.

    소로스는 세계경제 침체에 대한 질문에 선진국의 경우 경제 둔화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에서 진행되겠지만 다른 지역에선 역효과를 낼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했다.

    <런던??>

    ADVERTISEMENT

    1. 1

      일본 벚꽃 명소에서 여성 공격한 80대 노인, 연행 도중 사망

      일본의 한 벚꽃 명소에서 여성을 물어뜯은 혐의로 체포된 80대 노인이 경찰 연행 도중 이상 증세를 보이다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6일 일본 ANN·테레비아사히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효고현...

    2. 2

      [속보] "미군, 이란 하르그섬 군시설 공격"

      미군이 이란의 최대 원유 수출 터미널인 하르그섬의 군 시설을 공격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7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악시오스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고, 이란 메흐르 통신도 하르그 섬이 여러 ...

    3. 3

      성폭행 혐의로 퇴출된 日 개그맨, 재판중 빵 판매 '논란'

      성폭행 혐의로 재판을 받는 일본의 유명 개그맨 사이토 신지(43·전 정글포켓 멤버)가 자숙 대신 공원에서 '생계형 영업'에 나서 현지 여론의 뭇매를 맞는 중이다.6일 스마트 플래시(Sma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