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산업은 7일 보유중인 현대자동차 주식 5만주,11억5천만원어치를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삼립산업은 투자이익 환수차원에서 매각했으며 처분후 지분율은 0.02%(5만9천20주)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