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전자 공장 부지는 이달중 열리는 외국인투자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외국인투자지역으로 지정 고시된다.
동부전자 공장이 외국인투자지역으로 지정되면 경남 사천의 한국경남태양유전,전남 여천의 한국BASF 등에 이어 7번째가 된다.
김수언 기자 sookim@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