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엿새만에 순매도로 전환했다.

4일 거래소시장에서 외국인은 오전 9시 42분 현재 220억원의 매도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40억원 순매도다.

외국인은 거래소에서 지난 3월 26일부터 닷새 내래 5,000억원이 넘는 순매수를 기록한 바 있다.

개인도 187억원의 순매도를 보이고 있는 반면 기관은 사흘만에 순매수세를 보이며 39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한경닷컴 이준수기자 jslyd01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