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인터파크는 26일 국내외 여행알선업체인 동흥여행사에 6천9백만원을 출자,지분 100%를 취득하고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인터파크의 계열사는 4개사로 늘었다.

인터파크는 국내여행객의 해외송출중심이던 여행사업영역을 외국 관광객들의 국내유치업무를 포함해 확대 강화하기 위해 출자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