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코리아] 정보통신의 날 : 화제의 인물..부산국제우체국 '부국봉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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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는 제46회 정보통신의 날을 맞아 전국 우체국에서 근무하는 집배원들을 대상으로 모범 집배원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집배원들은 하나같이 바쁜 가운데서도 남몰래 지역의 어려운 주민을 찾아 도움을 주는 선행을 베풀었다.
...............................................................
<>부산국제우체국 "부국봉사회"
86년 조합원 6명이 모여 봉사활동을 시작한 부국봉사회는 현재 76명의 회원을 둔 대규모 봉사단체로 성장했다.
모든 회원이 매달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불우이웃을 돕고있다.
그동안 28차례에 걸쳐 결식아동과 알콜중독자,지체부자유자,소년소녀가장,무의탁 노인 등에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에 선정된 집배원들은 하나같이 바쁜 가운데서도 남몰래 지역의 어려운 주민을 찾아 도움을 주는 선행을 베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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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우체국 "부국봉사회"
86년 조합원 6명이 모여 봉사활동을 시작한 부국봉사회는 현재 76명의 회원을 둔 대규모 봉사단체로 성장했다.
모든 회원이 매달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불우이웃을 돕고있다.
그동안 28차례에 걸쳐 결식아동과 알콜중독자,지체부자유자,소년소녀가장,무의탁 노인 등에게 봉사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