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금융학회 발표논문 논란] "잠재부실여신규모 78兆 달할것" .. 내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 94년 이후 매년 결산재무제표를 공시한 5백24개 상장기업을 ''예상부도빈도모형''(EDF)으로 분석했다.

    EDF란 주가 금리 등 금융시장의 정보를 활용해 측정한 자산과 재무제표상 부채의 차이를 통해 미래의 부도율을 예측하는 모형이다.

    그 결과 투기등급(BB)이하 기업의 비중이 전체의 58.1%(작년 2월말 현재)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EDF 기준으로 투자비적격인 BB 이하 등급 기업들의 차입금 총액은 1백21조6천억원인 반면 기존 신용평가회사들의 판정에 의한 비적격 기업들의 부채 합계는 43조7천억원에 불과했다.

    국내 기업들이 정책당국과 채권금융기관의 부실채권 발표치보다 77조9천억원 가량 더 많은 잠재부실을 안고 있다는 얘기다.

    자산규모나 여신액이 일정규모 이상인 기업에 대해서는 회사채 발행여부와 상관없이 신용평가를 의무화할 필요가 있다.

    ADVERTISEMENT

    1. 1

      올해 10대 그룹 '인공지능' 주목

      국내 10대 그룹이 올해 신년사에서 가장 많이 언급한 단어는 '인공지능(AI)'이었다. '고객'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기업들이 언급했다. 산업 지형의 급속한 재편 속에 '변...

    2. 2

      '소스만 5만 가지' 빵 터졌는데…'흑백요리사2' 뜻밖의 굴욕 [신현보의 딥데이터]

      흑백요리사가 시즌2로 돌아왔지만, 시즌1와 비교하면 관심이 다소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즌2의 프로그램 화제성과 별개로 최근 외식 산업의 불황이 큰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나마 불경기 속에서 요리 방송...

    3. 3

      새해부터 이게 웬 떡…"쏘나타 팔고 EV6 샀더니 680만원 대박" [모빌리티톡]

      내연기관차를 타다가 전기차로 바꾼 차주들은 "한 번 타보니 (내연기관차로) 못 돌아가겠다"는 반응을 보이곤 한다. 새해에는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 바꿀 경우 정부가 보조금 100만원 추가 지급하는 강수를 뒀다. 업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