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는 수출업체의 애로사항을 접수하기 위한 전용창구로 무역진흥팀 내에 "수출애로 119 신고센터"를 설치,20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이 센터는 제도상의 문제 등 접수된 애로사항은 대정부 건의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풀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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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균 기자 kd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