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카(대표 김휘)가 유아용 축구화인 "키즈 키카"를 12일 선보였다.

이 신발은 4세에서 9세까지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것이다.

성인 축구화의 장점을 살렸고 특수고무로 스터드를 만들어 탄력이 좋은게 특징이라고 밝혔다.

진한 청색 갑피에 노랑 빨강 등으로 액센트를 줘 어린이들의 관심을 끌게 디자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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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