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도원텔레콤은 이동통신에서 무선중계시 발생하는 직교편파의 간섭현상을 제거하는 방법과 제거장치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도원텔레콤은 이 기술을 개발하는데 5억원을 투자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