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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시황] (9일) 관망분위기 확산 거래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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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시장이 반등 하루만에 내림세로 돌아서며 64선까지 미끌어졌다.

    9일 코스닥지수는 1.70포인트(2.56%) 내린 64.81로 마감했다.

    한경 코스닥지수는 27.78로 0.85포인트 하락했다.

    관망세가 뚜렷해 거래량은 2억5천4백만주로 지난 1월4일 이후 가장 적었다.

    휴먼이노텍과 웰컴기술금융 등 3백∼4백원대 저가주에 거래가 집중돼 거래대금은 1월2일 이후 최저수준인 9천1백58억원을 나타냈다.

    코스닥시장은 이날 미국 증시의 영향력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나스닥시장 하락여파로 약세로 출발,연기금 투자규모 확대 등에 힘입어 약보합권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외국인들의 매수강도가 약해지는 등 후속매수세가 이어지지 않아 결국 내림세로 마감했다.

    1·4분기 실적이 좋아진 것으로 발표된 옥션 인터파크 휴맥스 등은 오름세를 탔다.

    웰컴기술금융은 주가가 낮다는 점을 배경으로 4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갔다.

    한국아스텐엔지니어링과 동특 등 일부 A&D(인수후개발)관련주들도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관리종목 편입 등으로 매매정지됐던 7개 종목중 서한 풍연 프로칩스 보성인터내셔날 코네스 휴먼이노텍 등 6곳은 하한가였으나 다산은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코스닥선물=6월물은 3.40포인트 내린 70.50으로 마감했다.

    이는 거래이후 최저치다.

    하락세로 출발해 한때 69.70까지 밀렸다가 소폭 회복한 수준에서 장을 마감했다.

    거래량은 3천3백2계약으로 집계됐다.

    박기호 기자 khpar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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