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종금이 신한의 주요주주가 됐다.

신한은 금융감독위원회의 계약이전결정명령에 따라 중앙종금 및 한국종금의 주식을 인수한 하나로종금이 지분 10.97%로 주요주주가 됐다고 6일 공시했다.

신한의 최대주주는 나라종금으로 지분 15.47%,서울투자신탁운용은 지분 14.54%로 주요주주로 등록돼 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