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메디칼(대표 전동재)은 혈압을 조절해 주는 팔찌를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현대메디칼은 "팔찌 내부에 혈압조절칩을 내장해 고혈압은 내리고 저혈압은 올리는 효과를 내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현대메디칼은 "오전 10시부터 낮 12시,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등 하루 4시간 착용하면 효능이 가장 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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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동 기자 jdpow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