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김대중 대통령과 이한동 국무총리를 비롯 각 부처 경제장관들이 중동 등을 방문, 세일즈 외교에 나서기로 했다.
정부는 3일 오전 청와대에서 진념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경제장관간담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수출마케팅 강화 대책을 마련했다고 발표했다.
김수언 기자 sookim@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