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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지펠냉장고로 유니세프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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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는 3일 유니세프와 후원협약을 맺고 지펠냉장고 판매로 거둔 수익금 가운데 2억원을 최빈국 어린이를 돕는데 기탁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삼성전자는 광고 등에 유니세프 로고를 활용할 수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냉장고 전면에 일루미네이트 블루, 드림베이지, 아쿠아 실버, 아쿠아 그린 등 독특한 4색으로 강화유리 디자인을 한 신제품 ''인테리어 지펠'' 10개 모델을 출시했다.

    값은 160만~310만원이며 10만원 정도의 비용으로 색상을 변경할 수 있다.

    이달 말까지 SRT759A, SRT725A 등 모델을 구입한 고객에게는 20인치 컬러TV를 한 대씩 제공키로 했다고 삼성전자는 밝혔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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