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3일 온라인 게임 리니지의 각종 문제 해결방법을 알려주는 고객상담센터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기존 상담원 수를 늘리고 이메일 상담 등도 강화했다고 엔씨소프트는 덧붙였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