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산업은 지난달 31일 특수관계인 김문근씨로부터 대성산업 주식 3만7천2백주,13억3천540만원어치를 매수했다고 2일 공시했다.주당 매수가액은 3만5천898원이다.

회사는 유가증권 투자차원에서 주식을 매수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