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퇴치 주력위해 지방선거등 연기할 것"..토니 블레어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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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국가적 위기 때문에 선거일정을 바꾼 것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이다.
블레어 총리가 선거를 연기함에 따라 지방선거와 의회 총선은 오는 6월 7일 실시될 것이라는 추측이 유력하게 나돌고 있다.
그러나 블레어 총리는 아직 선거 연기를 공식 발표하지 않은 상황이어서 정확한 일자는 알려지지 않았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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