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임원 13명 해임통보 입력2001.04.03 00:00 수정2001.04.03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현대증권이 구조조정과 책임경영 실현을 목적으로 임원 13명을 해임했다.현대증권 관계자는 2일 "지난달 21일 일괄 사표를 제출한 전체 임원 42명 가운데 13명(30%)에게 이날 오전 해임사실을 통보했다"고 밝혔다.김동민 기자 gmkd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미국의 中선사 견제책으로 국내 조선주 반사이익 전망"-신한 2 "JYP엔터, 스트레이 키즈 월드투어 성과 기대돼…목표가↑"-다올 3 가스公, '대왕고래' 물거품에 '주춤'…"못 받은 돈 14조가 더 문제" [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