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트는 28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유중인 한통프리텔 주식 21만6천주,86억8천320만원어치를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오리엔트의 한통프리텔 지분은 0.084%(12만12주)로 낮아졌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