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업진흥재단, 벤처투자 활성화 .. 기술평가원.TG벤처와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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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산업진흥재단(대표 정귀래)은 기술성평가와 연계한 서울지역 유망 벤처기업 투자지원사업을 위해 한국산업기술평가원(원장 주문영) TG벤처(대표 이정식)와 3자간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서울산업진흥재단은 서울에 설립된지 7년 이내의 기업 가운데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유망 업체를 발굴,TG벤처에 추천하고 TG벤처는 한국산업기술평가원에 기술성 평가를 의뢰한다.
서울산업진흥재단은 자체 운영하고 있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서울벤처타운을 비롯해 서울산업지원센터와 서울창업보육센터 등에 있는 업체를 중심으로 추천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서울산업진흥재단 관계자는 "자금지원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해 벤처투자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02)6283-1002
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
이번 업무협약으로 서울산업진흥재단은 서울에 설립된지 7년 이내의 기업 가운데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유망 업체를 발굴,TG벤처에 추천하고 TG벤처는 한국산업기술평가원에 기술성 평가를 의뢰한다.
서울산업진흥재단은 자체 운영하고 있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서울벤처타운을 비롯해 서울산업지원센터와 서울창업보육센터 등에 있는 업체를 중심으로 추천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서울산업진흥재단 관계자는 "자금지원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해 벤처투자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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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