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합병을 발표한 인터넷경매업체 셀피아와 이쎄일이 이셀피아(www.esellpia.com)라는 이름으로 새출발한다고 27일 밝혔다.

통합사이트는 5월초에 오픈한다.

공동대표체제인 이셀피아는 정재윤 대표가 경매 솔루션개발과 서비스 운영 등을 맡는 서비스본부를,윤용 대표가 신규사업및 경매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사업본부를 총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