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전기~현재 한국문학 발자취 '기억의 계단' 입력2001.03.27 00:00 수정2001.03.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인환 고려대 국문과 교수의 평론집.조선 전기에서 시작,한말 격동기를 거쳐 현재에 이르는 한국문학의 발자취를 되짚어 봤다.저자는 현대소설의 뿌리는 이광수가 아니라 신채호로부터 비롯됐고 염상섭과 이기영의 리얼리즘 문학에서 본격 형상화됐다고 주장한다.(민음사)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도 무정차 통과 2 [속보] 여의도 집회에 5호선 여의도역도 무정차 통과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3 [속보] 9호선 여의도역ㆍ국회의사당역 무정차 통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두고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으로 집회 인파가 몰리며 인근 역을 통과하는 지하철 열차가 무정차 통과 중이다.서울시메트로9호선은 이날 오후 2시 45분부로 9호선 국회의사당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