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통프리텔 휴맥스, 외국인 사고 기관은 팔고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스닥시장에서 21일 외국인은 한통프리텔을 가장 많이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가장 많이 순매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코스닥증권시장에 따르면 외국인은 이날 한통프리텔을 85.2억원 어치 순매수했고 기관은 23.5억원어치 순매도했다.
휴맥스에 대해서도 기관과 외국인의 매매가 엇갈려 외국인은 45.2억원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17.1억원의 매도우위를 보였다.
외국인 순매수 상위 종목은 한통프리텔과 휴맥스 외에 엔씨소프트, 이루넷 등으로 집계됐다.
외국인이 매도우위를 보인 상위 종목은 국민카드 21억원을 비롯, 쎄라텍, LG홈쇼핑 등이었다. 쎄라텍은 기관 매도우위 상위종목에도 올라 기관은 12.3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은 101억원의 순매수, 기관은 23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
코스닥증권시장에 따르면 외국인은 이날 한통프리텔을 85.2억원 어치 순매수했고 기관은 23.5억원어치 순매도했다.
휴맥스에 대해서도 기관과 외국인의 매매가 엇갈려 외국인은 45.2억원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17.1억원의 매도우위를 보였다.
외국인 순매수 상위 종목은 한통프리텔과 휴맥스 외에 엔씨소프트, 이루넷 등으로 집계됐다.
외국인이 매도우위를 보인 상위 종목은 국민카드 21억원을 비롯, 쎄라텍, LG홈쇼핑 등이었다. 쎄라텍은 기관 매도우위 상위종목에도 올라 기관은 12.3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은 101억원의 순매수, 기관은 23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