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명콘도 - 대명레저산업 ]

차인규 < 사장 >

대명은 건전한 콘도문화와 다양한 레저문화의 정착을 위해 최고의 시설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

다양한 직영망과 체인망을 갖추고 설악에서 제주까지 사계절 전천후 휴양지로 고객에게 만족과 감동을 주고 있다.

대명비발디파크는 콘도 스키장 골프장등 40여종의 각종 부대시설을 갖춘 종합레저타운으로 3백20만평 규모의 총 1천2백78실의 객실을 갖춘 국내 최고수준의 콘도를 자랑한다.

대명설악콘도는 명실상부한 동해권 최고의 휴양시설로 자리잡았다.

양평콘도는 남한강변에 펼쳐진 도시근교형 전원휴양지로 서울에서 불과 3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 전국 각지에 체인콘도를 운영하고 있다.

[ 비씨카드 ]

이호군 < 사장 >

비씨카드는 창립이후 지난 19년간 ''꿈이 있는 신용사회의 건설''을 기업이념으로 성장해 온 국내 대표적인 신용카드 브랜드다.

높은 브랜드인지도를 바탕으로 1천8백만명의 회원을 갖고 있다.

12개 회원은행과 공동브랜드를 형성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를 향상시키고 있다.

전국 1백50만 가맹점과 6천여개의 은행영업점망, 2만3천여개의 현금서비스단말기 등 강력한 네트워크의 구축은 비씨카드의 최대 장점이다.

이는 고객들에게 언제 어디서나 편리한 신용카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비씨카드의 친숙한 브랜드이미지 심기 전략이다.

첨단IC카드에서부터 교통카드 플래티늄카드 사이버증권카드 등 고객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삼성증권 ]

유석렬 < 사장 >

삼성증권은 ''고객만족경영''과 ''신뢰경영''을 바탕으로 한 금융서비스와 지식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고객서비스로 증권업계에 새바람을 불러일으켰다.

고객의 성향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회사, 다시 찾고싶은 회사로 거듭나고 있다.

업계 최고의 영업력을 자랑하며 99년 4위권에 머물렀던 주식거래약정이 2000년 이후 줄곧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삼성투신증권과의 합병을 통해 투신영업에서도 증권업계 1위 수탁고를 보유하면서 강력한 경쟁력과 안정적인 수익원을 확보했다.

1백12개의 전국지점과 19개 영업소에 배치된 영입인력 및 각 분야에 배치된 전문인력은 삼성증권의 강력한 인적 인프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