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엔씨소프트는 20일 자사주의 가격안정을 위해 기명식 보통주 3만3천주,30억원어치를 오는 26일부터 6월25일까지 취득키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위탁증권사는 LG투자증권과 메리츠증권이다.

[한경닷컴]